지하철에서 핸드폰 및 지갑 잃어버린 경우 찾는법

지하철에서 핸드폰 및 지갑 잃어버린 경우 찾는법 다 아시나요?

지하철은 어수선한 교통수단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요.

사람들이 서로 밀착되어 이동하면서 빠른 속도로 살아가는 환경이라고 해서 우리가 항시 들고 다니는 지갑과 핸드폰을 분실할 우려가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지하철 유실물 접수 건을 확인해 보면 제일 많이 접수되는 물건은 바로 지갑과 핸드폰으로 집계 됐다고 하고요.

지갑과 핸드폰 다음으로는 의류, 가방 순으로 분실이 많이 되고 있고요.

지하철에서 잃어버린 물건 어떤 방법으로 해야 찾을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걸핏하면 없어지는 지갑 핸드폰뿐더러 지하철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쉽게 탐지되는 방법을 소개드리도록 할게요.

1. 분실물 위치 시간 기억하기

지하철에서 지갑과 핸드폰이나 각가지 물건을 잃어버린 것을 인지했으면 분실 위치와 시간대를 확인하는게 중요 해요.

→열차 하차 역
→방향
→승하차 위치(예시: 4-2 열차칸)
→시간
위 4가지만 알아도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데 많은 도움되는는데 해당 정보로 지하철 내에 고객 안전실에 유실물을 신고하면 금방 찾을 수 있어요.

2. lost112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린 경우 분실 위치와 시간 등 상세 정보를 알고 있으면 좋지만 언제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아무런 정보를 알지 못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lost112이라는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을 통해서 습득물 종류와 시간, 습득 지역, 장소 등을 상세하게 조회할 수 있는데 주인을 기다리는 습득물 현황이 실시간으로 업로드되어 분실 장소, 시간, 날짜를 알지 못해도 내가 잃어버린 물건이 접수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lost112를 활용해서 내가 잃어버린 물건이 등록되지 않으셨다면 분실물 직접 신고도 가능 해요.

분실물 명과 장소, 날짜 등을 알고 있으면하는 경찰청 유실물 종합포털 사이트에 분실물 등록을 해두는 게 좋바람직해요.

등록이 완료된 유실물은 분실된 호선에서 운영 중인 유실물 센터로 인계되고 일주일 간 보관 후 주인을 찾지 못한 분실물은 경찰서로 이관되었는데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해당 사이트에 내가 분실한 물건이 접수되어 있는지 1차 확인 후에 사용한 지하철 호선, 경찰서로 문의하면 된다 하였습니다.

lost112를 통해 유실물을 찾았다면 본인임을 체크할 수 있 신분증 지참 후 유실물 센터를 찾아가면 되어지고 있는데 지하철 및 버스조합 유실물 센터 밖에도 경찰 유실물 센터, 전국 경찰관서, 공항 등 전국 유실물 관할센터 정보를 검토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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